울산모햇 by 한국동서발전

조합은 원격지 지붕을 임대하여, 옥상(지붕)태양광발전사업을 합니다. 그 발전수익을 조합원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옥상(지붕)을 임대하므로, 태양광 인센티브(REC)가 1.5배 지급됩니다. 협동조합으로 20년 장기고정계약이 체결되므로 가격 등락 걱정이 없습니다.
지역에 안정적인 옥상(지붕)을 임대하므로, 환경파괴가 없고, 임대수익도 지역에 돌아갑니다.

투자금으로 공유옥상 발전소를 구축하는 현황은 총회 보고서와 우리집RE100 사업 참여 플랫폼 모햇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구축한 발전소는 20년 장기고정계약 체결로 수익이 안정적입니다.
태양광발전설비는 조합 소유이므로, 조합원(투자자) 결의 없이 처분될 수 없습니다.
태양광설비 보험, 유지관리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으로 관리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100% 사용하겠다는 RE100을 선언한 기업들도 옥상(지붕)만으로 불가하여, 원격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지어 RE100을 선언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만큼은, 어디서든 태양광으로 생산을 하자는 취지인 것입니다.

태양광 발전 전기는 친환경이지만 난개발로 설치하는 방법은 결코 친환경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난개발, 지역주민 위화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울산시민가상발전소사업은 주변에 유휴 옥상(지붕)을 활용하여 환경파괴 없이 깨끗한 재생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발전수익은 조합원에게, 옥상(지붕)임대 수익도 지역에 가고, 초과수익은 복지기금화 됩니다.
주민들이 낸 전기료가,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돌아오므로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언론의 태양광 사기에 대한 기사는 지원금을 수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설치 지원이 있는 개인 지붕태양광, 베란다 태양광이 대부분입니다.
개인 지붕태양광과 베란다 태양광을 설치 한 후, 지자체에 관련 지원금을 받고 후속 관리 등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고 '모햇'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울산시민가상발전소 사업은 투자금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수년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신사업 사업자로 인정받은 (주)에이치에너지가 시공 발전 관리를 합니다.
에이치에너지는 분산자원 최적운용을 연구하고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태양광관리웹앱 서비스인 '더쉐어스마트매니저', 분산자원 통합 관리 웹앱 '더쉐어EMS',통합모니터링 웹앱 '더쉐어TOC',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등 연구기관과 함께 분산자원을 연구하는 '더쉐어OPP'등 태양광발전자원을 활용한 연구를 활발히 하는 기업으로 협동조합의 발전소를 책임 관리하기에 적합한 기업입니다.